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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7일 금요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신동이라고 불리웠지만, 사실 그 이상이었다고 한다.
아이큐가 230~250정도는 된다고 하니...

​ 
다섯살때 작곡을 시작했고,
여덟살때 교향곡 1번을 작곡했다.





열한 살 때는 오페라 <바스티안과 바스티엔>을 작곡했다.




열네살때는 아버지와 이탈리아를 여행하다 11분짜리 곡 알레그리가 작곡한 합창곡 <미제레레>를  한번듣고,
틀리지 않고악보를 그려냈다고 한다.





모차르트는 곡을 쓰면서 수정하는 일이 없이 한번에 곡을 썼다.
일반적으로 음악가는 한곡을 쓰기위해 수차례 악보를
썼다 찢었다를 반복하는 것과는 상반적인 일이다.
그는 머릿속에 이미 짜져있는 곡을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당구를 치면서 작곡을 하고, 한곡을 써 내려가면서 이
미 머릿속에서 다른 곡을 구상할 정도로 그는 천재였다.

모차르트는 1756년,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7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그중 다섯을 잃고 딸 난넬과 막내 볼프강만 남았다.

그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엄격한 교육을 시켰다.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는 볼프강이 여섯살때 유럽전역으로 연주여행을 떠났다.

빈에서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연주를 하게되었을때,
모차르트는 실수로 넘어지게 되었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모차르트를 일으켜 주었다.
그때 모차르트는 감사하며 추후 자라서 당신과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그 여자는 훗날 우리가 아는 마리 앙투아 네트 였다고..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음악의 신동 모차르트(Mozart)/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Hydn) (프롤로그)



<시대의 천재 모차르트>

모차르트를 이해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영화는
<Amadeus>아마데우스 인데, 거기서 모차르트를 시기하는 살리에리 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는 신이 왜 하필 인격적으로 천박하고 엉망진창인 모차르트에게
엄청난 음악적 재능을 주었는지에 대해 원망한다.

사실 실존인물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그렇게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는 모차르트보다 고귀한 대우를 받았다.

어쨋든 그만큼 모차르트는 음악에 있어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인류 역사상 몇 안되는 천재였다고 한다.
바로크시대에 대위법대신 화성음악과 소나타 형식을 발전시키는 업적을 세운다.

이미 언급되었듯이 모차르트의 천부적인 재능과는 다르게
그는 어린이아같고 제멋대로인데다 변덕스럽기 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인품을 압도하는 그의 천부적 재능과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심지어 그를 빗대어 "하늘에서 잠시 쫓겨난 음악천사"라고도 한다.

하지만, 그런 천부적재능때문이었던지 그는 서른다섯의 나이로 요절하고 만다.
그는 주로 오페라와 협주곡, 교향곡등 두루두루 많은 장르의 음악을 남겼다.





<신사 하이든>
그에 반해 동시대에 활동했던 하이든은 무척 어른스럽고 점잖은 사람이었다.
그는 상냥하고 친절해서 주위 사람들로 존경을 받고 생활도 모범적이었다.
정직하고 근면한데다 유머까지 갖춘 하이든의 별명은 '파파하이든'이었다고 한다.
 
그는 모차르트와 다르게 일흔여섯까지 살면서 고전파 음악의 대부역할을 다 하였다.
한가지 특징은 그가 교향곡을 주로 작곡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