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8일 토요일
국민임대주택/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 차이점 비교분석
1.a13블럭(국민임대)-3월분양.15년,12월입주 2.a29(공공임대)-5월분양.17년8월입주 3.a17(국민임대)-6월분양.16년7월입주 4.a26(장기전세)-9월분양. 16년9월입주예정
공공임대:
1) 임대보증금(주변전세시세보다저렴)+임대료 형태
2) 계약기간 갱신시 5%내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인상제한
3) 전환보증금 추가납부로 월임대료 차감가능
4) 의무임대기간 5년/10년후 분양전환가능
5) 분양전환시 양도세면제(임대기간2년내채워짐)
6) 분양전환기기 당길수있음(5년->2.6년/10년->5.1년)
7) 분양시 주변 시세의 70~80
국민임대:
1) 30년간 임대만 가능하고 분양불가
2) 임대보증금(주변전세시세보다저렴)+임대료 형태
3) 소형평형위주임
장기전세:
1) 최장 20년간 임대가능
2) 주변시세의 80%수준의 임대료
3) 현행법상 분양전환되지 않음
4) 중대형평형 가능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대장간 집 아들 하이든(Haydn)
로마서 8장 28절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룸)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압니다."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요한복음 6장 63절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1)이십니다. 육체(2)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3)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to pneuma(1) estin to zwopoioun, h sarx(2) ouk wfelei ouden: ta rhmata(3) a egw lelalhka umin pneuma estin kai zwh estin.
(1) 그영 pneuma(프뉴마:공기)
육체가 되신 주 예수님은 부활후에, 또한 부활을 통하여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에 분명히 언급된 것과 같이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 되셨다.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우리에게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실 수 있으시다. 우리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받아들일때,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은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분배하신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지만, 우리가 얻는 분은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시다.
(2) 육체 sarx(샤륵스)
여기서의 육체는 물질적인 몸의 살을 가리킨다. 주님께서 '내가 줄 떡은 곧 내 살인데(요6:51절) 라고 하자 그 다음구절에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혼란에 빠졌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어려운 말씀이었다. 그러므로 이 절에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셔서 먹게 하려 하신 것은 자기 육체의 몸의 살이 아니라고 설명하셨다. 육체인 그 살은 무익하다. 결국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신 것은 부활안에 계신 주님 자신이신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었다.
(3) 말 rhmata(ㅎ레마타:즉각적인 말씀)
여기서의 말씀은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이것은 항상 있는 말씀을 가리키는 '로고스'(요1:1) 과는 다르다. 여기서 말씀은 그 영 다음에 나온다. 그 영은 살아 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 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 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 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음악의 신동 모차르트(Mozart)/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Hydn) (프롤로그)
요한일서 2장 15절(세상은 아버지를 거스른다)
"세상(1)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2)이 없습니다."
(1)세상
한국어 성경에 '세상'으로 번역된 원 헬라어 단어의 분류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체계인 물질적인 우주 : 마25:43/요17:15/행17:24/엡1:4/계13:8
2) 사탄이 부패시키고 강탈하여 그의 악한 세상 체계의 구성원들이 된 타락한 인류: 요1:29/3:16/롬5:12
3) 단장하는 것, 장식품: 벧전 3:3
4) 하나님의 대적 사탄이 세운 질서 있게 만든 체계: 요일 2:15/요15:19/요17:14/약4:4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셔서 땅에 살게 하신 것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수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을 강탈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타락한 본성을 통하여 그들을 정욕과 쾌락과 일에 빠지게 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음식과 의복과 주택과 교통수단과 같은 생활필수품에도 빠지게 하고, 종교와 문화와 교육과 산업과 상업과 오락 등과 같은 것으로 사람들을 체계화하여, 이 땅 위에 하나님을 반대하는 세상 체계를 형성했다.
이러한 사탄적인 체계 전체가 악한 자 안에 놓여있다. 이러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악한 자를 이기는 근거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것은 악한 자에게 우리를 패배시키고 점유하도록 근거를 주는 것이다.
(2)아버지에 대한 사랑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이 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이 사랑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데, 이것은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또한 우리가 누린 그 사랑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은 아버지를 거스르고, 마귀는 아들을 거스르며(요일 3:8), 육체는 그 영을 거스른다.(갈 5:17)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쾌락이나 도덕적 부패는 악이라 생각하면서도,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의복, 주택, 교통수단인 차 등을 관심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것을 사탄이 만든 세상체계임을 밝힌다. 우리가 생활 필수품을 이용하는 것은 유용하다. 하지만 이것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즉시로 이것은 아버지의 사랑에서 빗나가게 하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앗아가 버린다.(누구든지 두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마치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뱀의 꼬리를 잡자 이것이 지팡이로 변한것처럼 세상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잡으면 유용한 도움이 되지만, 뱀의 머리를 잡는순간 뱀에게 물리게 되는 것처럼, 세상이란 도구를 우리의 머리로 취하게 되는 즉시 세상에 빠지고 죄에 빠져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석재마감상세]-일반마감,오픈조인트마감 장단점 비교
<일반석재마감> <오픈조인트 마감>
일반석재마감과 오픈조인트 마감의 장단점비교
구분 | 일반석재마감 | 오픈조인트 마감 |
장점 | 시공가가 저렴하다 |
1.코킹으로 인한 오염이 없음. 2.결로가 생기지 않는다. 3.통풍이 되므로 내부부식 발생하지 않음. |
단점 |
1.시간이 경과하면 코킹오염이 심해진다. 2.결로가 다수 발생한다. 3.내부 부식이 발생한다. |
시공가가 비싸다 |
사도행전 20장 13절 ~ 38절 (바울의 마지막으로 영적 자녀들에게 전한말)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유월절의 참된의미 (pass over)
유월절이란..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구출되기전날 밤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의 문설주에 바르고 양의 고기와 내장, 쓴마물등을 먹는 실행이 시작이 되었으며, 이후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이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신것에 따라 지금까지도 이스라엘민족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큰 절기이다. 또한 유월절을 시작으로 7일간 무교절이 지속되는데 이는 누룩이 없는 순수한 떡을 먹는 실행이며, 첫날인 유월절과 무교절의 마지막날에는 어린양을 잡고 떡을 만드는 일 외에는 어떤 일도 하는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유월절과 관련된 근거구절들
출애굽기 12:14
"이날은 너희에게 기념일이 되리니, 너희는 이 날을 여호와께 명절로 지내되 영구한 율례로 삼아 대대로 명절로 지내야 한다."
요한복음 1:29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요한복음 1:36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것을 주의깊게 보고,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라고 하자."
베드로전서 1:19-20
19 "흠이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20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를 창세전에 미리 알고 계셨으나, 모든 시대의 마지막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8
"창세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서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상과 관련된 상세한 기록이 없음.
유월절에 관한 기록은 출애굽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진다. 사실 성경에서 유월절과 관련된 사상은 창세기 이전부터라고 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창세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기록 때문이다. 사실 유월절에 잡혀진 어린양은 신약에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이므로 구약에서의 유월절은 신약까지 계속되며 계시록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유월절은 구약에서 지켜야 했던 절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약까지 지속되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평생토록 지속되는 잔치인 셈이다.
이 유월절은 제정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마지막 재앙을 주시기 전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했는데, 문설주에 피가 발라진 집에는 죽음의 천사가 "유월"하여 장자의 죽음을 피할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정을 구분하지 못하셔서 그 표식을 바르도록 하셨을까?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즉, 유월절은 하나의 예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구약은 예표요, 신약은 실재이다. 즉 구약은 그림자와 같고, 그 실체는 신약인 것이다. 구약의 유월절에서 나타나는 모든 실행과 긍적적인 것들은, 보통 신약에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이다. 따라서 유월절의 어린양은 그리스도를 나타나고 그분이 흘린 피를 통해 우리가 구속을 얻고, 즉 그와 동시에 어린양의 피가 칠해진 사람, 곧 구속받은 믿는이들에게는 영원한 심판이 "유월"된다. 또한 어린양의 고기를 먹고 떠날 준비를 했다는 것은(허리띠를 매고 급히 먹으라고 했음) 믿은 이후에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고 누려 힘을 얻는 생활이 되어야 함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재정하신것은 이스라엘민족이 에굽을 용이하게 탈출토록 목적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를 계시하고 그리스도를 누리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출애굽기는 유월절에 대해 아주 상세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즉, 구약에서 상세히 묘사하는 그리스도에 대해 신약을 살고 있는 우리는 마찬가지로 아주 상세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할뿐 아니라, 섬세한 방식으로 그분을 누려야 한다.
유월절의 실재이신 그리스도(온일생동안 적용해야 할 절기)
베드로전서 1장 20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창세전에 아셨다고 한다. 즉 창세전부터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계셨고, 우리의 구속을 성취하시고, 우리로 그분을 먹고 힘을 내게 하셨으며, 먼훗날 새 예루살렘에도 계신다는 것이다. 그분은 새신자만을 위해 계시지 않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먹고 누릴수 있도록 하신다. 창세전부터 계시록 까지 유월절의 공과는 영원한 것이다. 유월절은 무교절의 첫날이며, 유월절포함 7일간은 무교절로 누룩없는 떡을 먹는 기간이다. 즉 7일간의 기간은 그리스도인의 평생을 뜻하며, 그 첫날인 유월절 구속받은 이후, 그분을 먹고, 또한 누룩없는 떡이신 그리스도를 평생 먹으며 지내는 것을 뜻한다.
구약의 유월절의 대치인 신약의 만찬상
사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이 잡히시기 전날 저녁, 즉 그분이 재정하신 만찬상은 이제 유월절의 예표가 끝나고, 그 실재이신 그리스도로 전환됨을 보여준다. 주님은 이 실행을 주님이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계속되기를 원하셨다. 이 상은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분을 먹고 마시는 실행이다. 곧 이것은 유월절의 성취이자, 유월절의 실재이다. 그분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참여하기 위하여 계신다. 우리는 단지 형식적으로 그분을 기념해서는 안되며, 그분을 실재적으로 먹고 마시고 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