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부띠끄(Boutique) 호텔이란?

부띠끄 호텔이란 무엇일까?
부띠끄호텔의 시작은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이미 호텔의 고급화는 그 끝을 다했고,
더이상 고급호텔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지루해진 일부 부호세력들을
대상으로, 독특하고 개성있고 특징이 있는 호텔이 기획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부띠끄 호텔의 시초였다.

사실 고급호텔은 개개인의 취향이나 가치를 파악하지 않고,
전부 고급화시키는것 까지는 좋았지만, 획일화된 고급장식물들은 
더이상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수가 없었다.


1984 Morgans Hotel Newyork


1984년 뉴욕의 모건스는 호텔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또 하나의 겔러리로써의 호텔을 제안했다.


또 1998년도에는 W호텔이 뉴욕에서
"놀라운 경험"을 캐치프레이즈로
고객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중심가치로 가져가겠다고 결정했다.

즉, 고객이 중요시 여기는 것, 
당일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는 베게, 목욕용 비누 등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다.

즉, 부띠끄 호텔은
전통적인 것에 대한 염증,
비일상성에 대한 기대,
Noblesse Nomad족에게 있어서 
하나의 도심속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다.




Ian Schrager Designer's Hotel


본격적인 Boutique 호텔의 활성화를 주도한 사람은 
미국의 이안 슈레거 (Ian Schrager)였다.
그는 떠도는 상류 노마드층을 위해 
마치 살롱과도 같은 호텔을 제안했다.

그 특징으로 로비를 들 수 있는데,
획기적이고 개성있는 로비를 두고,
저녁이면 이 로비에 투숙객들이 모여 연회를 연다.
이 연회에는 아무나 함께하지 못하고, 오로지 상류계층에서
좀 논다 싶은 사람들만 참여할 수 있는 일종의 살롱이 되는 것이다.

이런 부띠끄 호텔의 특징이 있다.
1) 로비의 Socializing
2) 도심속의 리조트
3)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음
4) 조용함





일반호텔과 부띠끄 호텔의 차이점

 기존의 호텔
부띠끄 호텔 
 Home Away From Home
Wow Experience 
획일성, 효율성 
개성
Standard Image
Uniqueness 
 공공성
익명성 
Large 
Cozy 
Decorative 
 Minimal
 Calm
Exiting 
Money Value 
Guest Value 
  
이런 부띠끄 호텔이 성공을 거두자
그간의 대형호텔들은 앞다투어
서로의 부띠끄 호텔을 만들기 위해
Chain Boutique를 만들게 된다.










위의 이미지들은 대표적인
부띠끄 호텔들의 로고들이다.



대표적 Luxury Chain Boutique 호텔로는





W hotel의 Budget호텔은 Starwood 호텔
Hyatt 의 Budget은 Andaz 호텔
Intercontinental의 Budget은 indigi 호텔이다







[호텔사업개론] - 호텔사업이란 무엇인가?




우선 호텔을 이야기할때 서비스산업이란 것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서비스업이란 제조업과 다르게 Product를 생산하지 않는 대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조업에서 필요한 것이 고도의 기술이라면, 서비스에서 필요한 것은 High Touch 입니다. 즉, 소비자에게 기능상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좋은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서비스업의 목표라는 것이죠.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산업이 있습니다. 호텔사업은 그중 한 종류입니다. 

서비스산업의 종류
1) Lodging
2) Restaurants
3) Event Planning
4) Theme Parks
5) Transportation
6) Cruise Line
7) Tourism Fields

그중 호텔은 Lodging, 즉 숙박산업입니다.



 Lodging Industry
Hospitality Business 
 Hard Goods
Soft Goods 
본능상품
감성상품
Space 
Time and Sequence 
 Home like
Heaven like 
 Service Staff 
Host and Hostess  
Standardization 
Uniqueness 


Lodging Industry와  Hospitality Business의 차이점은 단순한 숙박이냐, 숙박 그 이상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Lodging은 좀더 집같고 표준화된 좀더 1차원적인 숙박인 반면, Hospitality는 좀더 감성적이고 천국에 온것 같은, 그리고 독특한 뭔가를 요구합니다. 호텔사업은 단순한 Lodging Industry가 아닌 Hospitality Business라고 보면 됩니다.




 
호텔의 분류

호텔의 분류입니다. 호텔은 질에 따라 Luxury, Moderate, Budget호텔로 나뉘고, 규모에 따라 Mega, Upscale, Midscale 호텔로 나뉩니다. 또 운영방식에 따라 Chain Management, Independents로 나뉩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Urban Hotel, Transient, Resort Hotel로 나뉩니다.





하야트 호텔의 경우 앞에서 언급했던 각종 분류의 호텔들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이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호텔을 가지고 있는 샘인거죠.




















위는 Luxury 호텔의 사례입니다. 포시즌, 리츠칼튼, 샹그리라 같은 호텔들이 눈에 띄네요.





Hotel (Place for Eating, Drinking, Talking and Sleeping)

호텔사업은 단순히 Home(away from Home) 집이상의 집의 개념이 아닌, Wonder Land (놀라운 세상), 특별하고 한번도 와본적이 없는 대단한 곳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단순히 여행지에 관광을 가서 잠을 자기 위해 호텔을 이용한다기 보다, 호텔 자체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호텔사업의 특징

1) 자본집약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공장보다도 더 노동집약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2) 비교적 자금회수가 용이한 편입니다.
3) 중장기적인 투자회수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4) 카타고리와 시장분야가 다양합니다.
5) 무형자산의 비중이 큽니다.
6) 지속적인 보완투자가 필요합니다. 유지보수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7) 이익율의 부문별 편차가 큽니다. (예를들면, 객실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식당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다릅니다. 결국 대부분의 수익은 객실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객실에 모든것을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