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호텔사업개론] - 호텔사업이란 무엇인가?




우선 호텔을 이야기할때 서비스산업이란 것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서비스업이란 제조업과 다르게 Product를 생산하지 않는 대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조업에서 필요한 것이 고도의 기술이라면, 서비스에서 필요한 것은 High Touch 입니다. 즉, 소비자에게 기능상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좋은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서비스업의 목표라는 것이죠.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산업이 있습니다. 호텔사업은 그중 한 종류입니다. 

서비스산업의 종류
1) Lodging
2) Restaurants
3) Event Planning
4) Theme Parks
5) Transportation
6) Cruise Line
7) Tourism Fields

그중 호텔은 Lodging, 즉 숙박산업입니다.



 Lodging Industry
Hospitality Business 
 Hard Goods
Soft Goods 
본능상품
감성상품
Space 
Time and Sequence 
 Home like
Heaven like 
 Service Staff 
Host and Hostess  
Standardization 
Uniqueness 


Lodging Industry와  Hospitality Business의 차이점은 단순한 숙박이냐, 숙박 그 이상이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Lodging은 좀더 집같고 표준화된 좀더 1차원적인 숙박인 반면, Hospitality는 좀더 감성적이고 천국에 온것 같은, 그리고 독특한 뭔가를 요구합니다. 호텔사업은 단순한 Lodging Industry가 아닌 Hospitality Business라고 보면 됩니다.




 
호텔의 분류

호텔의 분류입니다. 호텔은 질에 따라 Luxury, Moderate, Budget호텔로 나뉘고, 규모에 따라 Mega, Upscale, Midscale 호텔로 나뉩니다. 또 운영방식에 따라 Chain Management, Independents로 나뉩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Urban Hotel, Transient, Resort Hotel로 나뉩니다.





하야트 호텔의 경우 앞에서 언급했던 각종 분류의 호텔들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이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호텔을 가지고 있는 샘인거죠.




















위는 Luxury 호텔의 사례입니다. 포시즌, 리츠칼튼, 샹그리라 같은 호텔들이 눈에 띄네요.





Hotel (Place for Eating, Drinking, Talking and Sleeping)

호텔사업은 단순히 Home(away from Home) 집이상의 집의 개념이 아닌, Wonder Land (놀라운 세상), 특별하고 한번도 와본적이 없는 대단한 곳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단순히 여행지에 관광을 가서 잠을 자기 위해 호텔을 이용한다기 보다, 호텔 자체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호텔사업의 특징

1) 자본집약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공장보다도 더 노동집약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2) 비교적 자금회수가 용이한 편입니다.
3) 중장기적인 투자회수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4) 카타고리와 시장분야가 다양합니다.
5) 무형자산의 비중이 큽니다.
6) 지속적인 보완투자가 필요합니다. 유지보수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7) 이익율의 부문별 편차가 큽니다. (예를들면, 객실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식당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다릅니다. 결국 대부분의 수익은 객실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객실에 모든것을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죠)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공사 현장사진

​약 25년된 우리 아파트,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리모델링이다 뭐다 해서,
재건축이야기까지 있어왔지만, 서울내 아파트 재건축이 어디
쉬운일인가..
그래서 아쉬우나마, 엘리베이터 교체 및 아파트 외장재도색작업이 진행되었다.
승강기의 경우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낙찰되어 현재 공사중에 있다.
예상공정이 한 기당 약 한달이었으나, 생각보다 공정이 지연되고 있어,
이번 추석에도 계속 작업을 한다고 한다.
얼마전 잠깐, 엘리베이터 승강로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승강로 내부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에,
바로 몇컷 사진을 찍었다.




승강로내부는 생각했던것 보다 깨끗한 편이었다.
25년의 세월동안 내부 벽체는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처음의 콘크리트 색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내부 승강기는 거의 20인용 이상(장애인전용 리프트)수송가능한 용량이라,
샤프트가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이번에 들어올 승강기는 17인승이라
더 작은 범위의 빔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가지 의문점은, 샤프트 콘크리트에 직접 설치되지 않고 사실상 골조에서
떠 있는 별도 구조체를 조립한다면,
승강기 운행시 구조적으로 안전할 것인가 이다.




승강로 하부피트부분의 사진
하부피트에는 많은 쓰레기들로 지저분한 모습을 띠고 있다.
충격완화용 스프링이 3개 설치되어 있어, 자유낙하시,
축격을 흡수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물론 자유낙하할 확율은 1%도 되지 않는다.

좌측에 균형추가 보인다.




엘리베이터 승강로 상부를 찍은사진
승강로 상부는 그대로 다 뚤려있다. 층층마다 중간빔이 설치되어 있는데,
사실 빔이라기 보다, 찬넬에 가깝다고 하는편이 낫겠다.

빔이 저정도란 이야기는,
사실 승강기 수직운행시 그다지 큰 힘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쨋든, 현재는 어느선까지 철거를 하고 다시 중간빔을 설치할지 알수가 없기 때문엗,
좀더 시공상황을 지켜봐야할거 같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잘 시공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