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9일 수요일

모델하우스 철거현장-자재재활용

마곡현장에 서 있던 모델하우스 철거현장 목격소감입다. 모델하우스는 철골 및 건식으로 후다닥 빨리 시공할 뿐만 아니라 철거도 매우 깔끔하게 이루어지더군요.



제가 봤을때는 이미 어지간한 외장재는 다 철거가 되고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였습니다. 습식으로 지은 건물은 해체시 물리력을 동원하여 파괴해야 하지만 건식으로 지어진 모델하우스의 경우, 모든 자재들을 일일이 분해해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철거시 건축폐기물도 없으니 더욱더 비용이 절감 되겠죠.




형광등도 일일이 다 분해합니다...








이틀후 와 보니 이제는 정말 주요 구조부만 남고 해체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뼈만 앙상하네요 ㅎㅎ




해체된 자재들은 차곡차곡 운반되어 회수가 됩니다




원형그대로 거의 보존된거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154KV케이블 매설작업진행중?


퇴근길에 엄청 큰 전선롤을 발견...아마도 마곡지구 154KV 지중 전기선 매설공사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보기드문 공사라 사진을 일단 찍음. 

이제 디자인 합동사무실 개설 이틀째.. 이리저리 어수선해서 정리할것도 세팅할 것도 많다. 집에서 출퇴근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시험해 보고 있는데, 확실이 느끼는점은 아무리 빨라도 환승 적게 하는게 제일 빠르더라는점. 문정동에서 버스타고 종합운동장까지 40분, 다시 9호선 급행으로 가양까지 37분 가양에서 마곡나루까지 10분 하면 딱 대중교통만 한시간반이다. 걷는 시간까지 하면 대략 20분이니 거의 두시간이 걸린다. 근데 5호선을 이용하면 개롱역에서 마곡역까지 딱 1시간 15분, 걷는시간 20분 합치면 1시간 35분이다. 낼부턴 5호선 타고 출근해야겠음. 퀘퀘한 지하공기 1시간 15분 맡고있는것만 잘 참으면 된다.